카포티 소설을 읽고 줄을 그은 부분 메모할 때 드는 생각...
뭐 이렇게 줄을 많이 그어놓았어 너무 많아서 다 적기가 너무 힘드네..
정말 적당히 긋고 적당히 접어놓았어야 하는데 너무 많다 많어. 이거 정리하고 나면 커포티 소설은 잠시 접어 놓아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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