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하루키가 아침에 조깅을 하고나서 진득히 책상머리에 앉아 오전내내 글을 썼는지 알 것도 같다. 만약에 할 수만 있다면 적당한 운동과 오전의 쾌적한 공기가 스며들때 조용히 서걱거리며 문장을 고민해본다는건 꽤나 즐거운 일인 듯 싶다. 


할수만 있다면야 

멋진 삶이지...


꿈같은 일이어서 그게 ....

Posted by kewe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