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2013. 9. 16. 00:01

Sherlock 시즌 3 너무 오래기다린다. 

덕분에 <코난도일을 읽는 밤>과 <버스커필가의 개>를 읽고 다시 시즌 1과 시즌 2를 더빙판으로 다시 보는 여유를 부릴 수 있어서 좋긴하지만 그래도 시즌 3의 파급력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텐데....시즌3는 모리어티의 사건이후 잠적, 원래는 티벳으로 여행갔다나 3년만에 나타나는 걸로 아는데 ......그나저나 베니는 셜록의 화신인듯..잘하면 전설적인 시리즈가 될수도 있겠다는...그리고 엘레멘터리는 폭망이라고 봄. 




Posted by kewe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