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resso minutes /10 minutes2013. 10. 30. 13:32

캐서린 언쇼히스클리프라....


일일아침드라마같은 이 천연덕스러운 드라마들은 뭐지 싶어 죽죽 읽어내려가다가 .......

생각보다 어마어마한 이야기를 접하고서 


한참동안 '폭풍의 언덕'이라는 제목을 곱씹었다. 폭풍의 언덕,..폭풍의 언덕...폭풍...


제목 ...

정말 ...

지랄맞게 ..



잘 지었어....

Posted by kewe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