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erlock 시즌 3 너무 오래기다린다.
덕분에 <코난도일을 읽는 밤>과 <버스커필가의 개>를 읽고 다시 시즌 1과 시즌 2를 더빙판으로 다시 보는 여유를 부릴 수 있어서 좋긴하지만 그래도 시즌 3의 파급력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텐데....시즌3는 모리어티의 사건이후 잠적, 원래는 티벳으로 여행갔다나 3년만에 나타나는 걸로 아는데 ......그나저나 베니는 셜록의 화신인듯..잘하면 전설적인 시리즈가 될수도 있겠다는...그리고 엘레멘터리는 폭망이라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