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2013. 5. 17. 16:30
이젠 혼자서도 잘해먹게된 알리올리오.
가끔가다가는 느끼는건데 알리올리오에게 있어서 중요한건 소금간...적절하고..마늘향을 유지하면서 너무 싱겁지도 짜지도 않는 기막힌 밸런스, 이게 나쁘지 않다면 알리올리오로도 기막힌 스터프가 될 수 있겠다는....혼자만의 자아도취를 해본다. 그런데도 매번 할 때마다 느끼는건..뭐가 하나 빠진 듯한 2% 부족하다는 느낌...뭐가 모자란 걸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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