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resso minutes /10 minutes
보고 싶었던 책 3권 구입.
kewell
2013. 1. 26. 20:12
겨자빠진 훈제청어의 맛 (A red herring without mustard )
건지 감자껍질 파이 북클럽 (The Guernsey Literary and Potato Peel Pie society)
월 플라워 (The perks of being a wallflower)
시기가 좀 지나긴 했지만 눈여겨보던 책들. 차근차근 읽어볼 계획.
가끔 삶이란 '겨자빠진 훈제청어처럼 공허할수도 건지감자껍질 파이 북클럽처럼 치열할수도 월플라워처럼 혼란스러운 시기가 늘 있어왔다고 생각한다. 다들 그렇지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