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nilla Essay2018. 8. 3. 22:18

굳이 그러려고 그런건 아닌데,

이상하게도 죄다 철학책이 되버렸다.

 

1. 루이 알튀세르 - '마르크스를 위하여'

2. 비트겐슈타인- '논고해제'

3. 한나아렌트 - '인간의 조건을 읽는 시간'

4. 백승욱 - 생각하는 마르크스

5. 에티엔 발리바르 - '마르크스의 철학'

6. 발터벤야민 - 화재경보

 

 

뭐 때가 되면 또 장르는 바뀌겠지.

우선을 읽고 나서 생각하자.

Posted by kewell